영등포구 영등포본동 에어컨이전설치
영등포구 영등포본동에서 이사하면서 에어컨을 옮기실 때는 떼는 작업과 다는 작업을 한 번에 보는 것이 좋습니다. 에어컨을 떼기 전에 냉매를 실외기 안으로 모으는 작업(펌프다운)을 제대로 해야, 새 집에서 다시 달았을 때 냉매를 아끼고 문제없이 쓸 수 있습니다.
영등포본동, 집마다 조건이 다를 때
영등포본동에서 다른 동네로, 또는 다른 동네에서 영등포본동으로 옮기는 경우 두 집의 조건을 모두 알아야 정확한 안내가 가능합니다. 떼는 집의 실외기 위치와 다는 집의 실외기 자리, 배관 구멍 유무를 사진으로 보내 주세요.
영등포본동 에어컨이전설치, 기종별로 다른 점
- 벽걸이 — 벽걸이는 비교적 가벼워 옮기기 쉽지만, 새 집 벽의 강도와 배관 구멍 위치가 맞는지 먼저 확인해야 배관 재사용 여부를 정할 수 있습니다.
- 시스템에어컨 — 시스템에어컨은 여러 실내기와 배관이 하나로 묶여 있어 일부만 옮기기 어렵고, 옮길 범위를 현장에서 함께 정합니다.
떼기 전에 하는 냉매 회수(펌프다운)
에어컨을 떼기 전에는 냉방 운전을 하면서 배관 밸브를 잠가, 배관 속 냉매를 실외기 안으로 모읍니다. 이것을 펌프다운이라고 합니다. 이 과정을 하지 않고 배관을 자르면 냉매가 공기 중으로 날아가 새 집에서 냉매를 다시 넣어야 하고, 비용도 늘어납니다. 고장으로 냉방 운전이 안 되는 에어컨은 회수 방법이 달라집니다.
냉매를 더 넣어야 하는 경우
펌프다운이 잘 되었다면 냉매는 대부분 실외기 안에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배관이 길어졌거나, 회수 과정에서 냉매가 일부 빠졌거나, 원래 냉매가 부족했던 에어컨이라면 다시 달 때 냉매를 더 넣어야 할 수 있습니다. 압력과 운전 상태를 측정해서 필요한지 판단합니다.
오래된 에어컨도 옮겨야 할까요
오래된 에어컨은 옮기는 비용과 새 제품 설치 비용을 함께 비교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예전 냉매(R22)를 쓰는 모델은 냉매 보충 비용이 높고 부품 구하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상태를 보고 옮겨 쓸 만한지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이전설치 후 생길 수 있는 문제
이전설치 뒤 시원하지 않으면 연결 부위 누설, 진공 부족, 냉매 부족을 의심합니다. 물이 떨어지면 실내기 기울기나 배수호스 경로를 확인합니다. 설치 직후 며칠 동안은 평소와 다른 점이 없는지 지켜보시고, 이상하면 바로 연락 주세요.
같은 건물 안에서 옮길 때
같은 집 안에서 방만 바꾸거나 같은 건물 다른 층으로 옮기는 경우에도 배관을 풀고 다시 연결하는 과정은 똑같습니다. 다만 이동 거리가 짧아 하루에 떼고 다는 작업을 끝내기 쉽고, 실외기 위치를 그대로 쓸 수 있다면 작업이 더 간단해집니다. 새 위치까지의 배관 길이가 기존보다 길어지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이삿짐센터와 시간 맞추기
이사 당일에는 이삿짐센터가 짐을 빼기 전에 에어컨을 떼어 놓아야 하고, 새 집에서는 짐이 들어온 뒤 설치 위치가 정리되어야 달 수 있습니다. 순서가 꼬이면 기다리는 시간이 생기므로, 이삿짐센터의 도착·출발 예정 시간을 알려 주시면 에어컨 작업 시간을 그에 맞춰 잡습니다.
옮긴 뒤 처음 켤 때 확인할 것
다시 단 뒤에는 찬바람이 충분히 나오는지, 실외기가 정상으로 도는지, 실내기에서 물이 떨어지지 않는지 함께 확인합니다. 배관 연결 부위에 기름 자국이 생기지 않는지도 봅니다. 며칠 사용하면서 냉방이 점점 약해지면 연결 부위에서 냉매가 조금씩 샐 수 있으니 바로 연락 주세요.
영등포본동 에어컨이전설치 비용이 달라지는 조건
같은 벽걸이라도 같은 건물 안에서 옮기는 경우와 다른 동네로 옮기는 경우, 떼는 날과 다는 날이 같은지 다른지에 따라 비용이 다릅니다. 확인되지 않은 금액을 확정해서 말씀드리지 않고, 조건을 확인한 뒤 기본 작업과 추가 작업을 나눠 안내합니다.
상담 전에 확인해 주세요
- 다는 집 실내기·실외기 자리 사진
- 다는 집에 배관 구멍이나 매립배관이 있는지
- 이삿짐센터가 에어컨 운반을 하는지
- 에어컨이 현재 정상 작동하는지
- 엘리베이터 예약·주차 가능 여부
- 청소를 함께 원하는지
자주 묻는 질문
이사 당일에 떼고 바로 달 수 있나요?
거리와 이삿짐 일정에 따라 가능합니다. 이삿짐센터 도착 시간과 맞춰야 하므로 이사 날짜가 정해지면 바로 연락 주세요.
떼는 것만 할 수도 있나요?
네, 떼는 작업만 따로 가능합니다. 이때도 냉매 회수와 배관 막음 처리는 해 두어야 나중에 다시 달 때 문제가 적습니다.
실외기를 눕혀서 옮겼는데 괜찮을까요?
잠깐 눕혔다면 세워서 일정 시간 둔 뒤 작동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상태가 걱정되면 설치 때 말씀해 주세요. 시운전으로 확인합니다.
남은 앵글은 떼어 주나요?
원하시면 떼어 드릴 수 있지만 벽에 고정 자국이 남습니다. 건물 상황에 맞게 그대로 둘지 뗄지 정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