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대림3동 에어컨이전설치
영등포구 대림3동에서 이사하면서 에어컨을 옮기실 때는 떼는 작업과 다는 작업을 한 번에 보는 것이 좋습니다. 에어컨을 떼기 전에 냉매를 실외기 안으로 모으는 작업(펌프다운)을 제대로 해야, 새 집에서 다시 달았을 때 냉매를 아끼고 문제없이 쓸 수 있습니다.
대림3동, 집마다 조건이 다를 때
대림3동에서 다른 동네로, 또는 다른 동네에서 대림3동으로 옮기는 경우 두 집의 조건을 모두 알아야 정확한 안내가 가능합니다. 떼는 집의 실외기 위치와 다는 집의 실외기 자리, 배관 구멍 유무를 사진으로 보내 주세요.
대림3동 에어컨이전설치, 기종별로 다른 점
- 벽걸이 — 벽걸이는 비교적 가벼워 옮기기 쉽지만, 새 집 벽의 강도와 배관 구멍 위치가 맞는지 먼저 확인해야 배관 재사용 여부를 정할 수 있습니다.
- 시스템에어컨 — 시스템에어컨은 여러 실내기와 배관이 하나로 묶여 있어 일부만 옮기기 어렵고, 옮길 범위를 현장에서 함께 정합니다.
떼기 전에 하는 냉매 회수(펌프다운)
에어컨을 떼기 전에는 냉방 운전을 하면서 배관 밸브를 잠가, 배관 속 냉매를 실외기 안으로 모읍니다. 이것을 펌프다운이라고 합니다. 이 과정을 하지 않고 배관을 자르면 냉매가 공기 중으로 날아가 새 집에서 냉매를 다시 넣어야 하고, 비용도 늘어납니다. 고장으로 냉방 운전이 안 되는 에어컨은 회수 방법이 달라집니다.
쓰던 배관을 다시 쓸 수 있을까요
배관이 꺾이거나 찌그러지지 않았고, 새 집에서 필요한 길이와 맞으면 다시 쓸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배관 끝을 다시 가공해야 해서 길이가 조금 줄어들고, 오래되어 보온재가 삭았거나 새 집이 더 먼 거리라면 새 배관이 필요합니다. 무조건 새 배관을 권하지 않고 상태를 보고 판단합니다.
옮기는 동안 에어컨 보관 방법
실외기는 눕히지 말고 세워서 옮기는 것이 좋습니다. 안에 든 압축기 기름이 한쪽으로 쏠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배관 연결 부분은 먼지나 습기가 들어가지 않게 막아 두고, 실내기는 앞판이 눌리지 않게 포장합니다. 보관 기간이 길다면 습기가 적은 곳에 두세요.
이전설치 후 생길 수 있는 문제
이전설치 뒤 시원하지 않으면 연결 부위 누설, 진공 부족, 냉매 부족을 의심합니다. 물이 떨어지면 실내기 기울기나 배수호스 경로를 확인합니다. 설치 직후 며칠 동안은 평소와 다른 점이 없는지 지켜보시고, 이상하면 바로 연락 주세요.
투인원·스탠드 이전설치
투인원은 실외기 하나에 실내기 두 대가 연결되어 있어, 새 집에서 두 대를 어디에 둘지에 따라 배관이 두 줄 필요합니다. 스탠드는 키가 크고 무거워 옮길 때 쓰러지지 않게 조심해야 하고, 새 집에서도 바닥 수평과 배관 구멍 높이를 맞춰야 합니다.
이전설치 때 실외기 앵글을 새로 달아야 하는 경우
새 집에 실외기를 놓을 바닥이나 실외기실이 없으면 바깥 벽에 앵글을 달아야 합니다. 쓰던 앵글은 예전 집 벽에 고정되어 있어 가져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앵글을 새로 다는 작업은 벽 재질과 높이에 따라 안전 장비가 필요할 수 있어, 새 집 실외기 자리 사진을 미리 보내 주시면 준비가 수월합니다.
대림3동 에어컨이전설치 비용이 달라지는 조건
이전설치 비용은 떼는 작업과 다는 작업, 배관 재사용 여부, 새 배관 길이, 타공, 실외기 앵글, 냉매 추가 충전, 높은 곳 작업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두 집의 조건을 모두 확인해야 정확한 안내가 가능하므로, 양쪽 사진을 보내 주시면 미리 추가 작업 가능성을 알려 드립니다.
상담 전에 확인해 주세요
- 에어컨 종류와 모델명
- 떼는 집 실외기 위치 사진
- 다는 집에 배관 구멍이나 매립배관이 있는지
- 이삿짐센터가 에어컨 운반을 하는지
- 엘리베이터 예약·주차 가능 여부
- 청소를 함께 원하는지
자주 묻는 질문
이전설치할 때 청소도 같이 하면 좋나요?
떼어 놓은 상태에서 청소하면 작업이 수월한 부분도 있습니다. 함께 원하시면 상담 때 말씀해 주세요.
실외기를 눕혀서 옮겼는데 괜찮을까요?
잠깐 눕혔다면 세워서 일정 시간 둔 뒤 작동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상태가 걱정되면 설치 때 말씀해 주세요. 시운전으로 확인합니다.
배관 재사용 여부는 언제 알 수 있나요?
사진으로 대략 판단할 수 있지만 정확한 판단은 떼는 날 배관 상태를 보고 합니다. 재사용이 어려운 경우를 대비한 비용도 미리 안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