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성현동 에어컨설치
관악구 성현동에서 새 에어컨을 설치하실 때는 실내기를 어디에 둘지보다 실외기를 어디에 둘 수 있는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외기 자리에 따라 배관 길이, 벽 뚫기(타공), 앵글 설치 여부가 정해지고 비용도 여기서 많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성현동, 아파트에 사신다면
성현동의 아파트라면 대부분 베란다 실외기실이나 실외기 거치대가 정해져 있고, 거실과 안방에는 배관 구멍이 미리 뚫려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미 있는 구멍과 자리를 쓰면 타공이 필요 없어 작업이 간단해집니다. 관리사무소에 작업 신고가 필요한 단지도 있으니 미리 확인해 주세요.
성현동 에어컨설치, 기종별로 다른 점
- 투인원 — 투인원은 실외기 하나에 배관 두 줄이 연결되므로, 두 실내기 위치에서 실외기까지 거리를 각각 확인합니다.
- 벽걸이 — 벽걸이는 벽 강도와 수평, 배수 기울기가 가장 중요하고, 배관 구멍이 실내기 뒤에 오도록 위치를 맞춥니다.
기본 설치에 포함되는 것
기본 설치에는 보통 실내기 고정, 실외기 놓기, 정해진 길이까지의 배관 연결, 전선과 배수호스 연결, 진공 작업, 시운전이 들어갑니다. 다만 기본으로 포함되는 배관 길이와 부자재는 제품과 판매처에 따라 다르므로, 제품을 사신 곳에서 받은 설치 안내 내용을 함께 알려 주시면 비교해서 설명드립니다.
우리 집에 맞는 용량 고르기
에어컨 용량은 방 크기만으로 정하지 않습니다. 해가 많이 드는 방, 천장이 높은 공간, 사람이 많이 모이는 가게, 열을 내는 기계가 있는 작업장은 같은 면적이라도 더 큰 용량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너무 작은 용량은 계속 최대로 돌아 전기를 많이 쓰고, 너무 큰 용량은 습기를 잘 못 뺄 수 있습니다.
천장형·시스템에어컨 설치
천장형은 천장 안에 실내기를 매달고 판넬만 아래로 보이게 하는 방식이라, 천장 안 공간 높이와 실내기를 매달 구조물이 먼저 확인되어야 합니다. 냉방 중 생긴 물은 배수펌프로 끌어올려 내보내므로 배수관 경로와 기울기도 함께 계획합니다. 인테리어 공사와 함께 하는 경우가 많아 공사 순서를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외기 자리를 고를 때 피할 곳
실외기는 뜨거운 바람을 내보내므로 앞이 막힌 곳, 바람이 빠지지 않는 좁은 틈, 다른 실외기의 더운 바람을 바로 맞는 곳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웃집 창문 바로 앞이면 소음과 열기로 불편을 줄 수 있습니다. 비와 눈을 너무 많이 맞는 곳이나 손이 닿지 않는 위험한 곳도 나중에 점검과 청소가 어려워집니다.
오래된 배관 구멍을 다시 쓸 때
예전 에어컨을 쓰던 구멍이 있으면 새로 뚫지 않아도 되지만, 구멍 크기와 위치가 새 실내기 배관 위치와 맞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구멍이 너무 낮거나 높으면 배수가 잘 안 되거나 배관이 보기 싫게 꺾일 수 있습니다. 구멍 안쪽이 낡아 틈이 생겼다면 마감을 새로 해서 빗물과 바람이 들어오지 않게 합니다.
성현동 에어컨설치 비용이 달라지는 조건
설치 비용은 기본 설치 범위에 더해, 배관 추가 길이, 벽 타공, 실외기 앵글, 높은 곳 작업, 전기 작업, 매립배관 사용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기본 포함 범위는 제품과 판매처마다 다르므로, 사진을 보고 어떤 추가 작업이 필요한지 미리 구분해서 안내해 드립니다.
상담 전에 확인해 주세요
- 설치할 에어컨 종류와 모델명
- 실내기를 달 위치 사진
- 실외기를 둘 자리 사진
- 실내기와 실외기 사이 대략적인 거리
- 벽에 배관 구멍이 이미 있는지
- 전용 콘센트 위치
자주 묻는 질문
설치는 몇 시간 걸리나요?
벽걸이 한 대 기본 설치는 보통 몇 시간 안에 끝나지만, 타공과 앵글 작업이 있거나 두 대 이상이면 더 걸립니다. 현장 조건을 보고 예상 시간을 알려 드립니다.
겨울에도 설치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오히려 여름보다 일정 잡기가 수월한 편입니다. 다만 아주 추운 날은 시운전 확인 방법이 달라질 수 있어 상담 때 안내해 드립니다.
실외기를 창문 밖 난간에 둬도 되나요?
난간의 튼튼함과 고정 방법에 따라 다릅니다. 떨어질 위험이 있으면 앵글을 따로 달거나 다른 자리를 찾는 것이 안전합니다.
집주인 동의가 필요한가요?
벽 타공이나 외벽 앵글 설치처럼 건물에 흔적이 남는 작업은 세입자라면 집주인 동의를 먼저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